CU, 대만 2024 K-관광 로드쇼 참가…"K-편의점 문화 전 세계에 소개한다"
CU, 대만 2024 K-관광 로드쇼 참가…"K-편의점 문화 전 세계에 소개한다"
  • 김판수 기자
  • 승인 2024.09.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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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관광 로드쇼 참가 부스 모습. [사진=CU]

CU가 K-편의점 문화를 전 세계에 소개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3일간 대만에서 열리는 ‘2024 K-관광 로드쇼 in Taipei’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로드쇼는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며, 한국을 찾는 해외 관광객들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는 대표적인 행사로 하루에 1만여 명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CU는 K-관광 로드쇼에서 한국의 편의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공간은 ▲K-편의점 포토존 ▲히트 상품 시식 코너 ▲외국인 전용 서비스 안내 등 세 가지 섹션으로 구성했습니다. 포토존에선 CU 편의점의 외관을 벽면에 재현해, 방문객들이 마치 한국의 편의점을 방문한 듯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CU의 대표 캐릭터인 케이루, 헤이루, 샤이루 등신대도 설치해 K-편의점의 브랜드 이미지를 알렸습니다.

두 번째 섹션에서는 올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생레몬 하이볼과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이웃집통통이 약과 쿠키, HEYROO 맛밤 득템, 황치즈 크룽지 등 히트 상품들을 소개했습니다. 방문객들은 관심 있는 상품에 스티커를 붙이면 해당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세 번째 섹션에서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마련된 택스리펀, 라인페이 결제 수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소개했습니다. CU는 이 외에도 트립패스 앱을 통해 세금을 환급받는 방법을 설명하고, 앱에 가입하는 방문객들에게 한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 교환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했습니다.

CU는 국내에서도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K-편의점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홍대의 라면 라이브러리에서는 라면 매출의 65%가 외국인 고객으로부터 발생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인천국제공항에 마련된 스낵 라이브러리도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끌고 있습니다.

박종성 BGF리테일 마케팅실장은 “이번 K-관광 로드쇼는 K-편의점을 대표하는 CU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편의점 문화를 알리고,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를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CU는 K-편의점을 통해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하고,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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