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은 지난 27일 계열사별 2024년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먼저 ㈜한화는 ▲김주돈 ▲손성훈 ▲오용근 ▲이정수 ▲이창백 ▲정민우 ▲황율남을 신규 임원으로 승진했습니다. 이번 인사는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인력을 발탁했다는 게 특징이라고 ㈜한화는 설명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강경훈 ▲김대동 ▲김준태 ▲김진영 ▲류정헌 ▲박상원 ▲박종하 ▲백기봉 ▲서위혁 ▲오승호 ▲이석원 ▲허만정까지 총 12명을 신임 임웜으로 승진시켰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글로벌 선도업체로의 도약과 미래 기회 선점을 위해 리더십 강화에 중점을 두고 실적과 성장 잠재력을 겸비한 인물을 발탁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화시스템에선 ▲김영진 ▲안병철 ▲임미경이 신임 임원으로 승진했습니다. 한화시스템 측은 “각 분야의 전문성과 리더십이 차별화된 인력이 발탁됐고 신규 임원들은 방산 시스템과 IT 솔루션 Provider로서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할 잠재력을 보유했다”고 소개했습니다.
한화오션은 ▲김건호 ▲류재혁 ▲이권섭 ▲이정선 ▲이철우 ▲주영석 ▲황윤식 7명의 임원 승진이 이뤄졌습니다. 이번 임원 승진인사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에너지 밸류 체인(Value Chain) 확장의 근간이 되는 R&D-설계-생산 분야 엔지니어들을 중용했다고 한화오션은 언급했습니다.
한화솔루션은 자회사를 포함해 모두 9명의 신임 임원의 정기 인사를 시행했습니다. 한화솔루션에선 ▲구봉석 ▲김동욱 ▲노일형 ▲신종복 ▲안지현 ▲정우욱 ▲홍성원이 승진했고, 한화첨단소재 ▲김도현, 한화이센셜 ▲김정일이 각각 승진했니다.
특히 한화솔루션은 현재의 경영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사업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대표이사 인사에 이어 임원인사를 과거보다 한달 이상 앞당겨 조기에 시행했다고 부연했습니다.
한화인더스트리얼솔루션즈 자회사 임원 인사도 이어졌습니다. 한화비전에선 ▲임정은 상무 승진이, 한화정밀기계에선 ▲한윤석 상무 승진이 진행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