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앤파이터 세계관 기반 ‘카잔’·‘오버킬’
-미래형 게임 ‘슈퍼바이브’·‘아크 레이더스’
넥슨은 지스타 2024 메인스폰서로 참가해 300부스 규모의 전시관에서 신작 4종을 공개했습니다. 배틀로얄 게임 ‘슈퍼바이브’와 3D 액션 RPG ‘프로젝트 오버킬’, 하드코어 액션 RPG ‘퍼스트 버서커: 카잔’, 캐주얼 RPG ‘환세취호전 온라인’ 등입니다. 부스는 넥슨의 대표작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념 공간과 신작 시연존으로 구성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 최대 규모 300부스로 30년 역사 선보여
넥슨 부스의 중심에는 ‘바람의 나라’,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등 대표작들을 소개하는 30주년 기념존이 자리잡았습니다.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넥슨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한 겁니다. 부스엔 ‘30’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새겨 넥슨이 걸어온 길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했습니다.
◆ 던전앤파이터 세계관 기반 ‘카잔’·‘오버킬’
이번 지스타에서 선보인 ‘퍼스트 버서커: 카잔(카잔)’과 ‘프로젝트 오버킬(오버킬)’은 던전앤파이(던파) 세계관을 확장한 작품들입니다. 전시장에 가장 긴 대기 줄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특히 카잔은 카툰 랜더링 그래픽과 강렬한 액션으로 주목받았습니다. 오버킬은 던파의 14년 전 시점으로 설정해 다양한 시점 전환을 통해 몰입감을 높였습니다.
장현일 넥슨 네오 PD는 “던전앤파이터 팬들이 꿈꿔온 세계를 3D로 구현해 신선한 몰입감을 전달하려 했다”고 전했습니다.
◆ 미래형 게임 ‘슈퍼바이브’·‘아크 레이더스’
배틀로얄 게임 ‘슈퍼바이브’는 오는 21일 오픈 베타 테스트를 앞두고 역동적인 전투와 샌드박스 요소를 결합한 재미를 선보였습니다. 캐주얼 RPG ‘환세취호전 온라인’은 다채로운 콘텐츠로 폭넓은 연령층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또 유럽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아크 레이더스’의 신규 트레일러도 공개됐습니다. 게임은 PvPvE 서바이벌 슈터로, 외계 침략자와의 전투와 팀워크를 강조한 전개로 높은 몰입감이 특징입니다. 넥슨 관계자는 “아크 레이더스는 협동과 전략 플레이로 PvPvE 장르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작품”이라며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