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일본 파르코서 K-패션 2차 팝업스토어 개최
현대백화점, 일본 파르코서 K-패션 2차 팝업스토어 개최
  • 김판수 기자
  • 승인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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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 글로벌 파르코 노이스 팝업. [사진=현대백화점]
더현대 글로벌 파르코 노이스 팝업. [사진=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일본에서 운영하고 있는 K콘텐츠 수출 플랫폼 '더현대 글로벌'이 연말까지 유망 K패션 브랜드를 대거 추가로 선보인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번 2차 팝업스토어는 오는 12월 15일까지 도쿄 파르코백화점에서 진행되며 총 12개의 K패션 브랜드가 순차적으로 소개될 예정입니다.

팝업스토어에는 앤더슨벨&리바이스 콜라보 컬렉션을 비롯해 강민경의 패션 브랜드 아비에무아,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세터 등이 참여합니다. 특히 현대백화점 계열사 한섬의 시스템도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다양한 글로벌 컬렉션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지난 1차 팝업스토어에서 현대백화점은 3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목표를 초과 달성한 바 있습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유망 브랜드 발굴 역량과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활용한 팝업스토어 운영 노하우가 일본 내 K콘텐츠 인기와 맞물리며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며 "일본뿐만 아니라 태국을 비롯한 해외 유수 쇼핑몰로도 더현대 글로벌을 확대해 더 다양한 고객들에게 K콘텐츠를 선보이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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