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는 10월 들어 쌀쌀해진 날씨로 난방 가전 수요가 급증하자 준비 물량을 대폭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사 측은 지난 10일까지 히터류와 요장판류 매출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0%, 10% 증가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기상청에서 오는 12월 기온이 평년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난방 가전 수요는 계속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롯데하이마트는 수요 증가에 대비해 히터류와 요장판류의 준비 물량을 전년보다 10% 이상 확대하고 가성비 높은 자체 브랜드 ‘하이메이드’ 제품도 20% 더 확보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매장에 난방 가전 제품을 일찍 배치해 고객들이 편리하게 제품을 비교·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또 10월 말까지 온라인 쇼핑몰에서 경동나비엔 ‘카본매트’과 신일 ‘팬히터’ 등 인기 난방 가전을 특별 할인가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고객들이 많이 찾는 제품들을 중심으로 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겨울철 난방 가전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유승도 롯데하이마트 생활가전팀장은 “최근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지고 기상청에서 오는 12월에는 작년보다 더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면서 일찍이 난방 가전을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저렴한 가격에 난방 가전을 미리 준비해 한파에 철저히 대비하시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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