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누적 판매 3500만 개 '혜자도시락' 전면 리뉴얼…가성비와 품질 업그레이드
GS25, 누적 판매 3500만 개 '혜자도시락' 전면 리뉴얼…가성비와 품질 업그레이드
  • 김판수 기자
  • 승인 202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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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에서 모델이 리뉴얼된 김혜자도시락 상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GS25]

GS25가 13일 누적 판매량 3500만 개를 돌파한 스테디셀러 ‘혜자도시락’을 전면 리뉴얼해 편의점 도시락 최강자로의 입지를 굳힌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리뉴얼은 오는 29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반반제육’과 ‘너비아니 닭강정’, ‘7첩반상’, ‘통통쏘야불고기’ 등 주요 제품들이 새롭게 업그레이드됩니다. 리뉴얼된 도시락은 한돈을 사용한 고품질 반찬과 친환경 용기로 구성하며 고객들에게 높은 가성비와 지속 가능한 선택을 제공합니다.

리뉴얼된 도시락은 가성비와 고품질을 강화해 원재료부터 반찬 구성까지 전반적으로 보완했습니다. 대표적으로 ‘한돈반반제육’은 메인 반찬인 제육을 한돈으로 업그레이드하고 계란에 분홍 소시지를 더해 시각적인 매력도 높였습니다. ‘너비아니 닭강정’은 나물을 애호박 나물로 교체해 메인 메뉴와의 조화를 강조했으며 너비아니의 육향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또 7첩반상과 통통쏘야불고기 역시 한돈을 사용한 마늘 불고기와 멘치카츠로 리뉴얼되며 신메뉴도 10월 말 출시될 예정입니다. 모든 제품에는 GS25의 대표 상품인 흑미밥과 계란 프라이가 그대로 유지돼 기존 소비자들의 선호도를 반영했습니다.

GS25는 환경 보호에도 힘을 기울이며 도시락 용기를 친환경 발포 폴리프로필렌(PP)으로 전면 교체했습니다. 이 소재는 비발포 PP 대비 온실가스 방출량을 30% 절감할 수 있어 자원 선순환과 플라스틱 사용 절감에 기여합니다. 상품 스티커에는 이러한 친환경 노력을 알리는 'GREEN SAVE' 아이콘과 설명 문구가 포함돼, 고객들에게 환경 보호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올해 9월까지 혜자도시락의 누적 판매 수량은 3500만 개에 달했으며 매출액은 약 160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연령대별로는 10~20대가 30.9%로 가장 많은 구매율을 보였고 30대가 26.2%, 40대가 25.1%로 뒤를 이었습니다. 점심과 저녁 모두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며 다양한 시간대에서 김혜자도시락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종서 GS리테일 도시락 MD는 “김혜자도시락은 높은 품질과 특유의 가성비를 앞세워 편의점 도시락의 전성기를 이끈 상품이다”라며 “GS25가 편의점 도시락 최강자로써 쌓아온 운영 노하우를 활용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맛과 품질로 든든한 한끼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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