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뮤비페 10주년, 역대 최다 7만 명 기록...'누적 130만 명 운집'
GS25 뮤비페 10주년, 역대 최다 7만 명 기록...'누적 130만 명 운집'
  • 김판수 기자
  • 승인 2024.09.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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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25 뮤비페(속초). [사진=GS25]

GS25는 자사의 대표적인 문화 행사 '뮤비페(Music & Beer Festival)'가 10주년을 맞아 7만 명의 참가자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뮤비페는 2015년 첫 행사 당시 5000명에 비해 13배 증가한 규모로 성장했습니다. 누적 현장 참가자 수는 30만 명으로 온라인 콘서트를 포함하면 130만 명을 넘었습니다.

뮤비페의 성장은 GS25의 성장과 함께 이뤄졌습니다. 2015년 약 9300개였던 GS25 매장 수는 현재 약 1만 8000개로 증가했고 O4O(Online for Offline) 전략과의 시너지가 뮤비페의 성장을 가속화했습니다. 지난해부터 100만 명 이상이 뮤비페에 응모하고 있습니다. '우리동네GS' 앱도 뮤비페 효과로 월간 이용자 수(MAU) 350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뮤비페의 성공 비결 중 하나는 고객의 다양한 연령층을 고려한 출연진 섭외입니다. 올해는 박재범, 비와이, 볼빨간사춘기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또 2022년부터 전국투어 형식으로 진행되어 지역 격차를 해소하며 더욱 많은 고객에게 다가갔습니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행사 진행도 성공 요인 중 하나입니다. 올해는 폭염을 고려해 고객 대기 공간을 실내로 이동시키고, 모바일 시스템을 도입해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이정표 GS리테일 O4O부문장은 “뮤비페 10주년 성과는 GS25가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GS25가 글로벌 문화 플랫폼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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