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섭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이 연금 자산을 늘리기 위해 가치주보다 성장주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22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한화자산운용은 ‘성공하는 연금 투자의 비결, 미국 성장주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간담회를 열고 신규 상장한 ETF 2종을 소개했습니다.
[싱크] 금정섭 /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
“MZ세대도 마찬가지고 은퇴 세대도 마찬가지인데 결국에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에 열광하고 있습니다. 국내 투자자들의 10명 중에 4~5명은 S&P500을 기본 핵심 자산으로 가져갑니다. 근데 성과가 좀 아쉽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금 본부장은 지난 20년간 투자를 했다면 S&P500이 677% 수익률을 기록했지만 나스닥은 1540%에 달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리스크가 커 나스닥보단 S&P500 내 성장주 투자를 권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싱크] 금정섭 /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
“나스닥 지수 성과가 좋은데 이것을 100% 가져가기는 저는 어렵다고 봅니다. 원금 손실 위험도 같이 커지니까요. S&P500 성장주를 미래의 S&P500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S&P500 성장주로 보완 투자를 하면 성과가 더 좋아질 것이라고 봅니다.”
금 본부장은 궁극적으로 SCHD(Schwab U.S Dividend Equity) 수익률을 이기고 싶다며 모의 테스트 결과 커버드콜 전략을 쓰는데도 미국배당다우존스지수보다 성과가 높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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