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충북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 일대에서 연탄 3000장 배달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봉사엔 정철용 생산총괄 전무와 임재성 노동조합위원장 등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청주시에는 LG생활건강의 화장품과 생활용품을 생산하는 TP공장, 청주공장이 위치해 임직원 가족들도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날 오후 LG생활건강 노사는 3개조로 나눠서 열 다섯 가구를 직접 찾아다니며 이웃들에게 연탄을 직접 배송했습니다. 한 집당 연탄 200장과 생활용품 1세트씩 지원했습니다. 봉사는 3시간 넘게 진행됐습니다. 노사 임직원들은 한 마음으로 나선 봉사활동에 큰 보람과 만족감을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LG생활건강 노사 관계자는 “연탄을 전해 받은 어르신들의 ‘고맙다’는 따뜻한 말 한 마디에 피로감이 절로 덜어지는 하루였다"며 “회사와 노조가 힘을 합쳐서 좋은 일을 할 수 있어서 의미가 크고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연탄 200장을 지원 받은 이두이 할머니는 “LG 직원들이 직접 집까지 와서 연탄을 잔뜩 가져다 주니 정말 고맙고 든든하다”며 “올 겨울도 덕분에 따뜻하고 건강하게 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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