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5개월 만에 4만원대를 찍은 삼성전자가 하루 만에 급반등에 성공했습니다.
15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삼성전자는 7.21% 상승한 5만 3500원에 마감했습니다. 시가총액도 321조 1743억원으로 하루 만에 다시 300조원대로 회복했습니다.
이번 반등은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수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이날 외국인은 삼성전자 주식을 1338억원어치 순매수했습니다. 외국인이 순매수로 돌아선 것은 지난달 29일 이후 13거래일 만입니다. 기관도 532억원어치 순매수했습니다.
앞서 삼성전자 주가는 외국인들이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4일까지 12거래일 연속 순매도하면서 하락세가 이어졌습니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0포인트(0.08%) 하락한 2,416.86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저작권자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