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5 정기 임원인사…137명 승진
삼성전자, 2025 정기 임원인사…137명 승진
  • 임해정 기자
  • 승인 2024.11.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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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전자]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29일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부사장, 상무, 펠로우, 마스터 등 총 137명에 대한 임원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부사장 35명, 상무 92명, 마스터 10명 등 총 137명을 승진시켰습니다. 지난해 삼성전자는 부사장 51명, 상무 77명, 펠로우 1명, 마스터 14명 등 총 143명을 승진시켰습니다.

삼성전자는 “현재의 경영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성과주의 원칙 하에 검증된 인재 중심으로 세대교체를 추진하는 등 인적쇄신을 단행했다"며 “주요 사업의 지속성장을 이끌 리더십을 보강하는 한편 신성장 동력 강화를 위해 소프트웨어(SW) 신기술 분야 인재를 다수 승진시켰고, 대내외 불확실한 경영환경을 과감하고 도전적으로 돌파하기 위해 경영성과가 우수하고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젊은 리더들을 발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삼성전자는 DX부문에서 디스플레이 사업을 담당하는 VD사업부 노경래(48) 영업전략그룹장이 프리미엄 제품군의 시장 점유율 확대, 신제품 셀아웃 확판 등에 기여한 공으로 부사장 자리에 올랐습니다. 또 AI 가전 기능 고도화 등 성과를 창출한 홍주선(53) 디바이스경험(DX)부문 생활가전(DA)사업부 회로개발그룹장, 스마트폰 선행 디자인 전문가 부민혁(51) MX사업부 어드밴스드디자인그룹장, 브랜드 마케팅 전문가인 장소연(53) DX부문 한국총괄 마케팅팀 부팀장이 부사장으로 승진했습니다.

DS부문에서는 업계 최고속 10.7Gbps LPDDR5x 개발 등 D램 제품 경쟁력 강화를 주도한 배승준(48) 디바이스경험(DS) 부문 메모리사업부 DRAM설계3그룹장, 선행기술 확보를 주도하며 RF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유상민(51) S.LSI사업부 RF개발팀장, 로직 4나노 제품 수율을 개선과 신규 공정 양산 최적화를 주도한 이화성(54) 제조&기술담당 파운드리 YE팀 PIE1그룹장이 부사장으로 승진했습니다.

이번 인사에서는 30대 상무 1명과 40대 부사장 8명이 배출됐습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경영진 인사를 마무리했고,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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