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스마트폰 하나로 아파트·자동차·선박까지···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생태계 확대
[영상] 스마트폰 하나로 아파트·자동차·선박까지···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생태계 확대
  • 임해정 기자
  • 승인 2024.11.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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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삼성전자의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스마트싱스’가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스마트싱스 연동 범위가 확대돼 집 안의 가전기기는 물론, 차량, 이제는 자율운항선박에까지 적용되고 있습니다. 
임해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삼성전자의 IoT 시스템 '스마트싱스(SmartThings)'가 탑재된 자율운항선박 시프트오토.

탑승객이 삼성전자의 음성 지원 인터페이스 ‘빅스비(Bixby)'에게 출항 명령을 내리자

[현장음]
"빅스비, 스마트싱스에서 출항준비모드 실행시켜줘. (출항준비를 실행합니다.)"

선원 개입 없이 선박 스스로 계류장 고정 장치를 풀고 빠져나갑니다.

자율운항선박은 삼성전자의 스마트싱스와 연동돼 스마트폰을 통해 원격 제어가 가능합니다.

많은 인력과 시간이 소요됐던 계류작업을 스마트폰이나 태플릿으로 간편하게 작동시키고, 배의 기기 상태 확인과 전기모드 조작, 문열림 센서와 같은 기존 수작업으로 진행해 오던 기술들을 버튼 클릭만으로 끝낼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싱스 서비스 활용 분야를 자동차에도 적용했습니다.

삼성전자는 현대차그룹이 개발 중인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스마트싱스를 연동하기 위한 기술을 개발 중입니다. 

글로벌 위치 확인 솔루션인 '스마트싱스 파인드' 기술을 활용해 통신망 연결 없이 차량과 스마트키 위치를 찾을 수 있고 사용자가 차량을 스마트싱스 자동화에 등록해 맞춤형 제어가 가능해집니다.

삼성전자는 소프트웨어 업체인 사파이어 커넥티드 커뮤니티스와 협력해 '스마트 아파트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아파트 주민은 스마트폰 등으로 현관문·조명·가전 등을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고 아파트 관리자도 효율적으로 관련 설비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싱스 이용자 수는 지난해 5000만명에서 현재 3억50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싱스 생태계 확장을 위해 파트너 기업을 현재 340여개에서 1000개 이상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팍스경제TV 임해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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