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 이주배경 청소년 지원사업 시작...“미래세대를 위한 상생과 나눔”
교촌에프앤비, 이주배경 청소년 지원사업 시작...“미래세대를 위한 상생과 나눔”
  • 김판수 기자
  • 승인 2024.1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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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교촌치킨]
이주민센터 친구에서 열린 ‘이주배경 청소년 지원사업 교촌치킨 후원금’ 전달식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창동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부문장, 윤영환 이주민센터 친구 대표. [사진=교촌치킨]

교촌에프앤비는 이주배경 청소년들을 위한 신규 사회공헌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사단법인 ‘이주민센터 친구’와 협력해 한국 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지난 20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 위치한 ‘이주민센터 친구’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을 통해 교촌은 사업의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 4000만원은 전국의 이주배경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강창동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부문장과 윤영환 이주민센터 친구 대표가 참석해 다문화 사회의 공존과 건강한 공동체 발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습니다.

교촌은 오는 12월 전국 약 1500명의 이주배경 청소년들에게 교촌치킨 제품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와 더불어 2025년에는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한국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K-FOOD 체험 ▲한국 문화유산 탐방 등이 포함되며 청소년들이 한국 사회에 더욱 잘 적응하고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둡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교촌은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한국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사업을 함께 진행하는 사단법인 이주민센터 친구는 2012년 설립 이후 이주민의 인권과 평화와 공존을 위한 공익사업을 진행하며 다문화 관련 활동에서 높은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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