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2024년 장애인 고용 우수 사업주’로 선정되며 3회 연속 이 기록을 달성한 단체급식 기업이 됐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선정은 장애인 고용 확대와 근무 환경 개선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현대그린푸드는 장애인 고용률 4.5%를 기록하며 법정 의무 고용률(3.1%)을 크게 상회했습니다.
현대그린푸드는 2016년부터 ‘그린메이트(Green Mate)’ 제도를 운영하며 장애인 근로자를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습니다. 올해는 중증 장애인 근로자 대상 근속수당 제도를 도입하고, 분기별 포상 프로그램을 확대했습니다.
또 장애인 채용 직군을 기존 단체급식 사업장과 베이커리 제조시설에서 백화점 푸드코트와 외식 사업장으로 확대했으며, 장애인고용공단과 협력해 카페 바리스타 채용도 진행 중입니다.
박홍진 현대그린푸드 사장은 “장애인 근로자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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