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AI PC 주도권 잡아라"···삼성전자, '갤럭시 북5 프로' 첫 공개
[영상] "AI PC 주도권 잡아라"···삼성전자, '갤럭시 북5 프로' 첫 공개
  • 임해정 기자
  • 승인 2024.12.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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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PC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텔 등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해 개발한 AI 노트북 '갤럭시 북5 프로'를 공개했는데요.
이번 신제품에는 어떤 성능이 들어가 있을지 임해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삼성전자가 '갤럭시 북5 프로'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

이번 신제품에는 '갤럭시 AI'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파일럿 플러스 PC' 기능이 모두 탑재됐습니다.

삼성전자 자체 기술인 'AI 셀렉트' 기능과 오래된 사진을 정교하게 보정하거나 저화질 이미지를 선명하게 변환하는 '사진 리마스터' 기능도 지원됩니다.

[싱크] 이민철/MX사업부 갤럭시 에코비즈 팀장
"삼성 MX사업부에서는 갤럭시 AI라고 하는 전체 큰 틀에서 저희들이 많은 준비를 하고 있고 PC에서도 이번에 소개해 드린 것처럼 AI 셀렉트, 사진 리마스터 같은 그런 AI 기능들을 지속적으로 확대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AI 기능들은 클라우드와 온디바이스를 결합해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했습니다.

[싱크] 이민철/MX사업부 갤럭시 에코비즈 팀장
"저희들은 클라우드와 온디바이스 AI를 복합해서 소비자들이 충분한 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준비를 했고요. 그중에서 AI 셀렉트는 클라우드 베이스의 AI 기능이고 나머지는 전부 온디바이스 기능입니다."

최근 PC 시장에서 AI PC는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AI PC 시장 대중화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등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갤럭시 북5 프로에는 인텔의 차세대 AI 칩인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시리즈 2(루나레이크)'도 탑재됐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파일럿 플러스 기능은 내년 상반기에 실용화될 예정입니다.

[싱크] 이민철/MX사업부 갤럭시 에코비즈 팀장 
"앞으로도 파트너와 협력하는 부분과 저희들 자체 기술을 더 발전시켜서 AI 관련된 기술들을 기능들을 더 많이 탑재하도록 저희들이 계속 추진해 나갈 거고요."

갤럭시 북5 프로는 다음 달 2일 국내에서 출시됩니다.

AI 스마트폰 선두주자인 삼성전자가 AI PC 시장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팍스경제TV 임해정입니다.

[영상제공]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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