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우수AMS, 차세대 하이브리드 부품 생산 준비 완료···"2세대 펠리세이드 공급 대기 중" 
[영상] 우수AMS, 차세대 하이브리드 부품 생산 준비 완료···"2세대 펠리세이드 공급 대기 중" 
  • 배석원 기자
  • 승인 2024.12.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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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자동차 부품 전문 제조기업, 우수AMS가 내년 초 신형 펠리세이드 등 신규 수주 물량 대응을 위해 생산 설비를 대거 확충하고 있습니다. 배석원 기자가 창원과 울산공장에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자동차 부품 전문 생산 기업, 우수AMS의 창원 본사 공장입니다. 

산업용 로봇들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자동차 디프렌셜 부품 소재를 집어 각각의 공정 작업을 수행합니다. 
 
[스탠드업]
우수AMS는 보시는 것처럼 생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1년 산업 자동화 로봇을 도입했습니다. 회사는 내년 상반기엔 로봇 라인을 추가로 가동할 예정입니다. 
 
이 공장에서 생산하는 건 모두 디프렌셜(Differential) 어셈블리 제품. 

우수AMS 전체 매출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핵심 전략 부품입니다.
 
디프렌셜은 차량이 코너를 돌 때 차량의 좌우 바퀴 회전을 제어 조정하는 역할을 합니다.
 
[인터뷰] 류재영/우수AMS 창원사업부장
"(조립라인) 연간 생산 220만 대에서 240만 대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고 적용 차종에는 현대 기아의 고급 브랜드 모델인 제네시스를 비롯해 펠리세이드, 텔루라이드, 산타페, 투산 아반떼까지 모든 차종에 다 적용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주철로 제품을 만드는 창원공장과 달리,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에 탑재하는 알루미늄 소재 부품 생산이 주력인 울산공장도 신규 설비 공사가 한창이었습니다. 
 
기존 350톤에서 850톤 다이캐스팅 주조기 18대를 운용 중인데, 이보다 더 큰 용량의 대형 알루미늄 주조기 2대를 해외에서 들여와 설치하고 있습니다. 
 
[스탠드업]
제 뒤로 2700톤급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두대가 설치되고 있습니다. 내년 1월부터 시운전에 나설 예정인데, 이 설비가 본격적으로 운영되기 시작하면 전기차 등 미래 모빌리티에 탑재될 대형 부품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되는 겁니다. 
 
신규 설비는 이게 끝이 아닙니다. MCT와 CNC 선반, 3차원 검사기까지 새로 들여와 샘플 양산이 진행 중이었습니다.
 
이처럼 우수AMS의 생산라인 확충 배경에는 당장 내년 1월 중순부터 소화해야 할 고객사 신규 물량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습니다.  
 
[PIP/인터뷰] 이달태/우수AMS 울산사업부장
"신규 설비들은 차세대 플랫폼 펠리세이드, 하이브리드 차종인데 리테이너, 모터커버. 이 두 종류에 대한 신규 아이템들을 대응하기 위해서 신규 설비가 들어와 있습니다."
 
김선우 대표이사는 지금이 우수AMS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중요한 투자 시점이라고 판단하고, 해외 인도 법인의 추가 투자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선우/우수AMS 대표이사
"아직까지 저희가 최종적으로 계약을 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아직은 고객사 정보를 저희가 밝힐 수는 없지만, 현재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저희가 신규 수주가 목전에 다가와 있습니다.(5:32)-(5:46) 그 프로젝트에 대응하기 위해서 현재 인도에 제3공장 부지를 계약 직전에 있고···."
 
우수AMS는 이번 설비 확장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국내 신규 설비 투자는 물론 해외 고객사 확보를 위한 투자도 논의되고 있는 만큼 향후 기업의 실적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팍스경제TV 배석원입니다.

[촬영] 전형섭
[CG] 권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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