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보틀벙커, 가성비 와인부터 1억 원대 위스키까지 주류 선물세트 선봬
롯데마트 보틀벙커, 가성비 와인부터 1억 원대 위스키까지 주류 선물세트 선봬
  • 김판수 기자
  • 승인 2024.12.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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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틀벙커 잠실점에서 주류 선물세트를 홍보하고 있는 주류부문 상품기획자들. [사진=롯데쇼핑]

롯데마트 보틀벙커가 내년 1월 15일까지 총 200여 종의 주류 선물세트를 사전 예약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선물세트는 실속형부터 프리미엄 제품까지 다양한 가격대와 품목으로 구성했으며, 지난해 설보다 품목 수를 30% 확대했습니다.

와인 상품군은 가성비 높은 2병 묶음 선물세트의 물량을 지난 설보다 약 30% 늘렸습니다. 2~3만원대 칠레와 스페인 산지의 실속형 와인 선물세트부터 6~7만원대의 프랑스 보르도 와인 묶음 선물세트까지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습니다.

전통주와 일본술도 강화했습니다. ‘화요 53% 청사 에디션’은 엘포인트 회원가 6만 9980원, 테이스팅 글라스를 포함한 ‘화요 41% 패키지 세트’는 4만 6960원에 제공됩니다. 일본 사케 ‘북극곰의 눈물’은 전용 도자기잔 세트와 함께 2만 4900원에 판매되며, 사전예약 시작 이틀 만에 1000개가 완판돼 추가 물량을 확보했습니다.

보틀벙커는 최고급 위스키와 와인을 한정 수량으로 준비했습니다. 맥캘란과 벤틀리가 협업한 한정판 ‘맥캘란 호라이즌’은 1억 2000만 원, ‘맥캘란 레드 콜렉션 50년’은 1억 3000만 원에 제공됩니다. 폴 로저 샴페인과 칠레 프리미엄 와인 ‘돈멜초 2021’ 등 프리미엄 와인 선물세트도 마련했습니다.

박혜진 롯데마트 보틀벙커팀장은 “주류 상품군의 명절 선물세트 사전 예약 수요가 점점 늘고 있는 만큼, 특히 이번 명절에는 구색의 다양성과 물량 확대에 중점을 두고 준비했다”며 “롯데마트와 보틀벙커만의 차별화 선물세트를 통해 기억에 남는 특별한 명절 선물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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