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스카치블루 클래식’ 출시…합리적 가격과 부드러운 맛 강조
롯데칠성음료, ‘스카치블루 클래식’ 출시…합리적 가격과 부드러운 맛 강조
  • 김판수 기자
  • 승인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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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칠성]
스카치블루 클래식(SCOTCH BLUE CLASSIC). [사진=롯데칠성]

롯데칠성음료가 정통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스카치블루(SCOTCH BLUE)’의 신제품 ‘스카치블루 클래식(SCOTCH BLUE CLASSIC)’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내 일상을 물들이는 스코틀랜드’를 콘셉트로 기획된 스카치블루 클래식은 마스터 블렌더 존 글라스(John Glass)의 세밀한 블렌딩을 통해 꿀과 바닐라의 달콤한 향을 특징으로 합니다. 스트레이트, 온더락, 하이볼 등 다양한 음용 방법에 어울리는 부드러운 풍미도 갖췄습니다.

특히 스카치블루 클래식은 믹솔로지(Mixology) 문화와 합리적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을 겨냥해 기존보다 용량을 늘린 700ml 제품으로 출시됐으며, 알코올 도수는 40도를 유지했습니다. 이를 통해 일상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위스키로 자리매김할 전망입니다.

롯데칠성음료는 출시를 기념해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하이볼 전용 잔이 포함된 ‘스카치블루 클래식 하이볼 패키지’를 한정 판매합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믹솔로지용 위스키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2025년 첫 신제품으로 스카치블루 클래식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 주류시장의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1997년 첫선을 보인 ‘스카치블루’ 브랜드의 레시피와 풍미를 계승해 30여 년간 명맥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 1월 중 대표 라인업인 ‘스카치블루 인터내셔널’, ‘스카치블루 스페셜’, ‘스카치블루 21년’의 리뉴얼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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