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자회사 넥슨게임즈에서 개발한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의 시즌2 ‘보이드 추적’ 2차 업데이트를 17일 진행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계승자 ‘이네즈 라야’가 추가됐습니다. ‘이네즈 라야’는 전기 속성을 가진 캐릭터로, 적을 전도체 상태로 만드는 ‘연쇄 번개’, 피해를 주는 ‘전류 코일’, 전도체 상태의 적에게 추가 피해를 입히는 ‘피뢰침’ 스킬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신규 콘텐츠 ‘보이드 침식 정화’가 공개됐습니다. 20단계로 구성된 이 모드는 제한 시간 내에 모든 몬스터를 처치하고 보스를 클리어하며 진행됩니다. 초기 단계부터 강력한 몬스터가 등장하며, 단계가 높아질수록 공략의 재미를 더합니다.
신규 거신 ‘디파일러’가 추가된 ‘보이드 심층부 요격전’도 업데이트됐습니다. ‘디파일러’는 독 속성을 가지며 근접 전투를 유도하는 공격 방식을 사용합니다. 공략을 위해 ‘심연 공생체’를 파괴하는 전략이 필요하며, 처치 시 전용 스킨으로 교환 가능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궁극 무기 성능을 강화하는 ‘무기 코어 개방’ 시스템이 도입됐습니다. 코어 슬롯을 활용해 무기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일부 궁극 무기에 속성 공격력이 추가되어 전투의 다양성을 제공합니다.
또한, 기존 계승자 ‘루나’, ‘밸비’, ‘제이버’의 스킬 사용성이 개선됐고, 더욱 편리하고 공격적인 플레이가 가능해졌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퍼스트 디센던트’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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