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갤노트8 사전예약 7일 개시
LGU+, 갤노트8 사전예약 7일 개시
  • 박주연 기자
  • 승인 2017.09.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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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박주연 기자]  LG유플러스는 삼성전자 '갤럭시노트8' 사전예약을 7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LG유플러스의 갤럭시노트8 사전예약은 전국 LG유플러스 매장과 사전예약 사이트, 카카오톡을 통해 진행된다. 개통은 사전예약 신청접수 이후인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갤럭시노트8 출고가는 64GB 109만 4500원, 256GB 125만 4000원이다.

LG유플러스는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노트8’ 사전예약을 7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다.
LG유플러스는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노트8’ 사전예약을 7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다.

 

오는 15일 갤럭시노트8 공식 출시 일정에 맞춰 ‘Note8 중고폰 가격 보장 프로그램’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갤럭시노트8을 구매하고 18개월 이후 사용하던 휴대폰을 반납하면 최대 50만원까지 정액 보장받을 수 있다.프로그램 이용료는 월 4,400원(VAT포함)으로, 월 납부요금 6만 5,890원(VAT포함)이상의 VIP/VVIP 등급 고객의 경우 이용료 전액을 멤버십 포인트로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갤럭시노트8을 구매하고 12개월 이후 반납하면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상받는 ‘U+갤럭시 클럽 Note8’도 함께 출시한다. ‘Note8 중고폰 보장 프로그램’과 ‘U+갤럭시 클럽 Note8’을 동시 출시해 고객 취향에 따라 할부 개월 수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LG유플러스는 고가의 프리미엄 폰 구매 고객이 가장 우려하는 분실 및 파손에 대한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분실/파손 보험상품 이용료를 최대 18개월 무료로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내달 31일까지 갤럭시노트8을 구매하는 고객이 제휴할인카드인 ‘LG U+ 하이라이트 KB국민카드’ 할부 구매•자동이체를 신청하고 Note8 중고폰 가격 보장 프로그램과 ‘폰 분실/파손 보상 85’(최대 85만원 보상) 상품을 가입하면 보험료를 매달 4,500원*씩18개월동안 총 8만 1,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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