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은 지난 16일까지의 한샘몰에서 진행된 쌤페스타 누적 주문 금액이 직전 행사 대비 18%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쌤페스타는 오는 31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되며, 가구·인테리어·리빙용품을 최대 85% 할인하는 한샘의 최대 세일 이벤트다. 이번 행사에서는 할인 상품 수를 직전보다 약 70% 확대해 2600여 개의 상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신혼부부나 이사 예정 고객, 아이 방 꾸미기 수요를 겨냥한 ‘시즌픽’ 상품을 추천하고 있다.
한샘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16일까지 오프라인 주문 금액은 직전 행사 대비 44% 증가했다. 날씨가 풀리면서 ‘몰캉스(쇼핑몰+바캉스)’를 즐기는 고객들의 방문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또 인테리어 상품의 온라인 계약 금액도 33% 증가해, 기존 오프라인 중심이었던 리모델링 상담과 계약 트렌드가 온라인으로 확장되고 있다.
계약 건수 기준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인 상품은 계약량이 3.5배 증가한 ‘샘책장’이었다. 가성비 높은 품질과 탄탄한 내구성으로 고객들의 선택을 받았다. 계약 금액 기준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인 상품은 계약 금액이 33% 증가한 ‘유로 700 그레이스 키친’으로, 신혼부부들의 선택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벤트 참여자 수도 크게 증가했다. 쌤페스타 쿠폰팩 다운로드는 101% 증가했으며, 신규 가입 회원 전용 ‘웰컴딜’ 구매자는 111% 증가했다. 인기 상품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럭키드로우’ 참여도 49% 늘었다.
한샘 관계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확장된 쌤페스타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며 “남은 행사 기간 동안 풍성한 할인 혜택과 이벤트를 마련해 더욱 많은 고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