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이 수익성 개선과 함께 글로벌 수준의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지난 26일 밝혔습니다.
한샘은 지난해 2분기 흑자 전환 이후 6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주택경기 침체에도 질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핵심 상품 경쟁력과 마케팅 역량을 집중 강화한 결과, 부엌·수납·호텔침대 등 B2C 분야에서 호조를 보이며 4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4분기는 이사·결혼 수요와 대규모 박람회 등 매출 견인 이벤트가 집중된 성수기입니다. 한샘은 핵심 상품과 프로모션을 활용한 매출 확대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주요 마케팅 캠페인인 ‘쌤페스타’는 신기록을 연이어 경신하며 매출 회복을 이끌고 있습니다.
사업 부문별로 리하우스는 중고가 라인업 강화와 고객 상담 서비스 확충을 추진하고 있으며, 홈퍼니싱은 채널별 상품 최적화와 신제품 출시로 매출 확대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한샘 관계자는 “안정적인 재무성과를 바탕으로 질적 성장을 지속하며 업계 리더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성수기를 맞아 핵심 상품과 프로모션 중심으로 수익성 개선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증권가에서도 한샘의 성장세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현대차증권은 내년 부동산 거래 회복과 금리 인하 기대감이 한샘의 B2C 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신동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아파트 매매거래량 증가로 홈퍼니싱 매출이 3분기 연속 성장 중”이라며 비용 효율화를 통한 이익 개선 가능성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지난 7월 김선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주택거래량의 회복세에 따라 수혜가 기대되는 유일한 업체라고 평가했습니다. “객단가 상승 및 비용 효율화를 통해 이익의 추가적인 개선 여력이 존재한다”며 “B2C 매출 회복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등을 기반으로 24년과 25년 영업이익 성장률이 각각 2930%, 9.7%에 달할 전망”이라고 전했습니다.
한샘은 ESG 부문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서스틴베스트 ESG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등급(AA)을 획득하며 ‘ESG 최우수 기업’에 선정됐습니다.
올해 발간한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국제회계기준(IFRS) 요구사항을 반영해 신뢰도와 투명성을 높였습니다. 특히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과 2050년 탄소 중립 달성을 목표로 설정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환경 경영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협력사와의 상생 노력을 인정받아 ‘2023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가구업계 최초로 5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ESG 경영 우수 사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한샘 관계자는 "국내 대표 홈인테리어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며 "재무적 성과뿐 아니라 환경,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며 기업 경영의 투명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