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아고스, 한국공항공사 불법드론 탐지 레이더 사업 수주
휴먼아고스, 한국공항공사 불법드론 탐지 레이더 사업 수주
  • 임해정 기자
  • 승인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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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홈페이지]

휴먼아고스가 한국공항공사가 발주한 불법 드론 탐지장비(레이더) 구매·설치 사업을 수주했다.

2일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에 따르면 이번 불법 드론 탐지장비 구매·설치 사업은 약 30억원 규모다. 계약기간은 체결일로부터 내년 12월 17일까지로 총 2년에 걸친 장기계속계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에는 휴먼아고스를 비롯해 루프, 에스윈 등 3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지난달 13일 전자입찰(투찰)을 마쳤다. 평가 결과 휴먼아고스는 입찰가격 점수 18.263점, 기술평가 점수 73.0666점을 합산해 종합평점 91.3점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협상적격자는 사업예산 이하로 투찰하고 기술능력평가에서 배점한도의 85% 이상을 획득한 업체 가운데 선정된다. 협상 순서는 기술능력평가 80%, 입찰가격평가 20%를 반영한 종합점수 고득점자 순으로 결정된다.

한편, 한국공항공사(KAC)는 김포·김해·제주 등 인천국제공항을 제외한 전국 14개 공항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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