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설화수, ‘컬처프로젝트 시즌2’ 전시 개최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컬처프로젝트 시즌2’ 전시 개최
  • 이서안 기자
  • 승인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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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 모티프 담은 창작품… 네 가지 장르로 새롭게 선보여
참가자에 제작비·멘토링 지원… 창작 과정 기록하며 전통 가치 확산에 기여
[사진=설화수(sulwhasoo)]
[사진=설화수(sulwhasoo)]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컬처프로젝트 시즌2’ 전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전시는 오는 14일까지 서울 북촌에 위치한 ‘설화수의 집’에서 열린다.

설화수는 전통 문화의 동시대적 계승과 현대적 해석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실현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이번 전시를 위해 지난 6월부터 3개월간 대학생 참여 문화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최종 출품작들은 전통 민화를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해 회화, 오브제, 가구, 미디어 아트 등 네 가지 형태로 표현됐다.

설화수는 참가자들에게 작품 제작비 전액과 전문가 멘토링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민화를 탐구하고 창작하는 과정을 기록하며 널리 알리는 활동도 수행해 전통 가치 확산에 기여했다.

이번 시즌에서는 ‘산을 품은 자리’를 선보인 조경서, 나혜련, 안제인, 차다니엘 4명으로 구성된 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들의 작품은 한국적 요소와 민화의 전통 도상을 창의적으로 풀어내 신선한 시각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설화수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전통을 향한 젊은 창작자들의 신선한 시도와 열정을 통해 전통 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기회”라며, “전통과 현대를 잇는 미래의 장인을 후원하는 대표적인 문화 프로젝트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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