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관악구와 협력해 고시원 거주 주거급여 수급자를 위한 ‘통합 주거복지 연계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기존 주거취약계층 발굴부터 공공임대주택 이주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합니다.
LH는 지난 4월 관악구 소재 고시원 거주자 약 1400명을 대상으로 집중 현장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주거상향 희망 가구에는 ‘이주지원119센터’를 통한 밀착 컨설팅이 제공되며, 주택 물색부터 계약 신청 및 정착을 위한 각종 행정 절차까지 전 과정을 돕습니다.
LH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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