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단 예비사업시행자 선정…조사설계 즉시 착수
LH,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단 예비사업시행자 선정…조사설계 즉시 착수
  • 정윤섭 기자
  • 승인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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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위치도. [사진=LH]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위치도. [사진=L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단의 (예비)사업시행자로 선정되며 조사설계용역을 즉시 발주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통상 107일 걸리던 입찰 기간을 58일로 대폭 줄여, 오는 10월부터 본격 설계에 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산단은 광주 군공항 부지 일원 약 250만 평 규모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참여하는 제2의 반도체 생산기지입니다. 대부분 국유지여서 부지 확보와 보상 절차도 한층 빨라질 전망입니다.

LH는 용인반도체 산단 역시 1공구 우선 발주를 마치고 조기 완성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성훈 LH 사장은 “최단기간 승인, 설계, 착공을 목표로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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