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오는 9월 1일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2026년 하반기 주택매입 사업설명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활성화에 나선다고 31일 밝혔습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정부의 8·13 대책에 맞춰 신축매입 가격산정 시 원가법을 병행 적용하는 세부 기준이 공개됩니다. 토지 확보 요건을 75%로 완화하고 서류심사 기준을 낮추는 등 민간 사업자의 문턱을 크게 내린 점이 특징입니다.
여기에 토지비 무이자 지원 등 자금 부담 완화 방안과 1대1 현장 상담부스가 함께 제공됩니다. LH는 이를 통해 민간의 사업 참여를 유도하고 도심 주택 공급 속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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