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철 "안철수라는 브랜드 아직 살아있다"
최경철 "안철수라는 브랜드 아직 살아있다"
  • 한수린 기자
  • 승인 2017.09.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팍스경제TV 한수린]

(이 기사는 2017년 9월 21일 팍스경제TV '눈치안보고 하이킥'에서 방송된 내용입니다)

 

■ 최경철 매일신문 정경부장 "유권자들은 정책이나 정당보다 인물만 보는 경우가 많다. 안철수라는 인물은 아직 살아있고 국민의당은 아직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자유한국당이 흔들리는 이유는 홍준표라는 브랜드가 약하기 때문이다. 보수층에 어필하지 못하고 있다. 국민의당이 내년 지방선거 공천만 잘 한다면 상당히 장기간 당이 존속될 것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