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올 추석 영화 선두 달려...'낡음' 혁파해야 삶도 죽음도 있는 것
남한산성, 올 추석 영화 선두 달려...'낡음' 혁파해야 삶도 죽음도 있는 것
  • 민경미
  • 승인 2017.10.0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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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민경미 기자] ‘남한산성’ 올 추석 영화의 선두를 달리고 있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남한산성’은 지난 6일 58만 2049명, 누적관객수  220만 7980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난 3일 개봉한 ‘남한산성’은 개봉 4일만에 22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지금껏 드라마나 소설에서 다뤄졌던 남한산성의 이야기, 어찌보면 진부할 수도 있는 이야기를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봤다.

삶에서 죽음을 찾고자 하는 이들과 죽음에서 삶을 찾고자 하는 이들의 신념과 갈등을 두 주인공을 통해 드러냈다. 그리고 그 명분에 가려져 있던 드러나지 않았던 삶의 진실은 또 다른 주인공을 통해 대변됐다.

뫼비우스의 띠처럼 되풀이 될 수 있는 역사, ‘남한산성’이 비록 과거지만 ‘낡음’을 혁파하지 못한다면 삼전도의 치욕은 우리 눈 앞에 다시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끔 만드는 영화다.

탄탄한 스토리와 관록있는 배우들의 명연기가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33만 3663명을 동원한 영화 ‘범죄도시’, 3위는 28만 6288명을 동원한 '킹스맨:골든 서클'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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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산이있네 2017-10-08 12:11:52
역사는 반복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