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일부터 본격적 업무 복귀... 北 동향 주목
야당과 협치 · 초대 내각 구성 · 반부패작업에 박차
야당과 협치 · 초대 내각 구성 · 반부패작업에 박차
[팍스경제TV 송지원 기자]
소통행보를 이어나갔다. 출처|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청와대에 머무르면서 추석연휴를 마무리하고 북한도발, 야권과의 협치 등 과제를 해결할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문대통령은 추석연휴기간동안 소통행보에 나섰다. 지난 1일에는 청와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추석맞이 대국민 영상편지를 띄웠고, 2일에는 일일 교통통신원으로 변신하고, 6일에는 경북 안동 하회마을을 방문했다.
추석연휴 일정을 뒤로하고 문대통령은 오는 9일부터 본격적으로 업무를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잇따른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오는 10일 노동당 창건기념일을 맞아 북한이 재도발 할 가능성이 있어 청와대 국가보안실은 이번 연휴동안 평상시 근무 태세를 유지하면서 관련 정보를 문 대통령에게 즉각 보고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외에도 문대통령이 해결해야 할 문제는 산재해 있다.여소야대 국정상황 속에서 내년도 예산안과 각종 개혁입법안을 처리해야하고, 현재 공석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후보자 인선, 적폐청산 작업에도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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