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2017 기업가정신 한눈에 보기' 보고서
미국-멕시코-터키에 이어 4위, 398만 2천명 집계돼
미국-멕시코-터키에 이어 4위, 398만 2천명 집계돼
[팍스경제TV 송지원 기자]
한국에서 직원을 두지 않고 혼자 영업하는 1인 자영업자 수가 OECD회원국 가운데 4번째로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8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2017 기업가정신 한눈에 보기'에 따르면 한국의 1인 자영업자 수는 398만 2천명으로 OECD 주요 38개국 가운데 4위를 차지했다.
1인 자영업자가 가장 많은 국가는 미국으로 총 982만4천명을 기록했다. 이어 멕시코(977만7천명), 터키 (410만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일본은 39만 7천명을 기록하면서 전체 21위를 기록했다.
통계청 관계자는 "1인 자영업은 경기 불황으로 인건비조차 감당하기 힘든 이들이 주로 택하는 업태고, 주로 실업 등 비자발적인 사유에 따라 생계 목적 창업이 많은 편이라는 점에서 고용의 질이 악화된 것이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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