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치호 "SK 박정호 국감 참석, 단말기 자급제 혜택 위한 것"
한치호 "SK 박정호 국감 참석, 단말기 자급제 혜택 위한 것"
  • 한수린 기자
  • 승인 2017.10.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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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한수린]

(이 기사는 2017년 10월 13일 팍스경제TV '눈치안보고 하이킥'에서 방송된 내용입니다)
 

■ 최요한 시사평론가 "SKT의 박정호 사장이 통신 3사중 유일하게 국정감사에 참석했다. 이는 최태원 회장이 의도적으로 시킨 것이라 보여진다. SK그룹이 사회적 책임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최창원 SK케미칼 부회장이 자사주를 매각했다. SK에 변화가 있다"

■ 한치호 보도국 논설위원 "박정호 사장이 나온 이유는 단말기 자급제의 혜택을 보기 위한 것이다. 단말기 자급제는 소비자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문제다. 또한 다음과 네이버의 대표가 참석하지 않은 것은
문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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