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지주사 'SK디스커버리' 공식 출범...최창원 대표이사 부회장
SK케미칼, 지주사 'SK디스커버리' 공식 출범...최창원 대표이사 부회장
  • 권오철
  • 승인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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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권오철]

SK케미칼 사옥 전경,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대표이사. 제공 | SK케미칼
SK케미칼 사옥 전경,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대표이사. 제공 | SK케미칼

SK케미칼이 지주회사 SK디스커버리를 공식 출범시켰다.  

SK케미칼은 1일을 분할 기일로 기존 SK케미칼이 SK디스커버리로 법인이 존속되고 사업회사가 분할되는 지주회사로 체제 전환된다고 밝혔다.

신설되는 사업회사는 기존 사명인 SK케미칼을 이어받았다. 이번 분할로 SK디스커버리는 자회사 관리와 사업포트폴리오 고도화에 집중하고 SK케미칼은 기존의 화학사업과 제약사업의 경영효율성을 제고하는 데 주력하게 됐다. 지주회사와 사업회사의 분할 비율은 48 대 52이다.

SK디스커버리의 대표이사는 최창원 SK케미칼 부회장이 맡고 총괄로는 박찬중 SK케미칼 부문장이 선임됐다.

박찬중 SK디스커버리 총괄은 “지주회사의 출범을 통해 사업 전문성을 제고하고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변화된 체제의 빠른 안착을 통해 사업을 고도화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29일부터 매매 거래가 정지된 SK케미칼 주식은 SK디스커버리와 SK케미칼로 분할돼 내년 1월 5일 각각 변경상장 및 재상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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