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송창우 기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열리는 19일 오전 원/달러 환율이 오름세로 출발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2.1원 오른 1132.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19일 한국은행은 금통위에서 기준 금리를 결정하고 오후에 올해와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수정 발표한다.
한국은행이 기준 금리를 현 수준인 연 1.25%로 동결할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지만 금통위 내부에서 인상을 주장하는 소수 의견이 제기될 것이란 전망도 적지 않다.
한편, 시장은 중국의 경제 지표 발표도 눈여겨보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이날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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