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거래 재개 한국항공우주, 이틀째 '상승'
[특징주] 거래 재개 한국항공우주, 이틀째 '상승'
  • 방명호 기자
  • 승인 2017.1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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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방명호 기자] 경영비리로 상장적격성 심사에 들어갔다 거래가 재개된 한국항공우주가 이틀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항공우주는 10시 11분 현재 하루 전보다 6.23%, 3500원 오른 5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어제(18일) KAI를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를 위한 기업 심사위원회 심의대상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KAI의 주가는 오늘(19일) 오전부터 거래가 다시 시작됐다.

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방산비리에 대한 우려는 일단락 기업의 계속성, 경영의 투명성, 기타 공익과 투자자 보호 등을 고려한 기업심사위원회의 결정에서 보듯이 흑자기업으로서 기업의 존속가치가 높고, 경영투명성 제고방안을 거래소와 협의하에 충분히 대응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경영투명성을 높여줄 김조원 전 감사원 사무총장의 CEO 선임이 25일 예정되어 있고, 문재인 대통령의 방산 육성과 수출지원책 천명 등은 그동안의 방산업체들을 짓눌러왔던 우려에서 벗어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방산비리 수사는 임직원 개인비리관련 기소, 금감원의 회계 인식관련 조사 등이지만 지난 상반기 실적발표에서 회계에 대해 정정공시를 했고 이부분에 대한 회계법인의 적정의견을 받아냈기 때문에 추가적인 제제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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