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송창우 기자]
한국금융학회·한국금융연구원이 ‘문제인 정부의 금융정책 기조와 과제’를 주제로 공동 주최한 2017 추계 정책심포지엄이 25일 서울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당국 관계자와 많은 금융 연구원 및 관계자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문재인 정부의 금융 기조인 생산적 금융과 포용적 금융에 대한 다양한 연구결과와 제언이 담겼다.
박영석 한국금융학회장은 개회사에서 “오늘 추계 정책심포지엄의 발표와 토론이 새로 출범하는 정부의 금융정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는데, 또 한국 경제가 고용 친화적으로 지속 성장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다.
이날 축사는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맡았다. 전날 정부가 가계부채 종합대책을 발표함에 따라 최 위원장의 축사에 어떤 내용들이 담길지 관심이 모아졌다.
그는 축사에서 “가계부채로 자금이 과도하게 쏠리는 문제가 우리 경제 전반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해 나가고자 한다”며 “어제(24일) 발표한 가계부채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이행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은 ‘금융정책 방향과 과제’와 ‘일자리 창출과 금융’ 등 두 가지 큰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고 치열한 패널토론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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