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티스 국방장관, 두번째 한국 방문…JSA서 회견
매티스 국방장관, 두번째 한국 방문…JSA서 회견
  • 박준범 기자
  • 승인 2017.10.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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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티스, 취임 후 첫 JSA 방문…대북 메시지 ‘주목’
韓美 안보협의회서 ‘전작권’ 전환 논의
내일 양국 장관 공동 기자회견 예정
던퍼드 합참의장도 방한…’北 대응책 마련’

[팍스경제TV 박준범 기자] 

(앵커) 북한의 계속된 도발로 인해 미국과 북한과의 관계가 경색되어 있는데요. 제임스 매티스 美 국방장관이 방한을 한다고 합니다. 북한에 어떤 메시지를 던질지 주목되는데요. 관련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박준범 기자.

(기자)네. 보도국입니다.

(앵커)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이 공동경비구역을 방문하죠?

(기자) 네.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이 취임 이후 2번째로 한국을 방문합니다. 

매티스 장관의 첫 일정은 공동경비구역인 JSA를 찾는 겁니다. 매티스 장관이 JSA를 방문하는 건 취임 이후 처음인데요. 지난 2월 방한 때는 다른 일정으로 인해 JSA를 찾지 않았습니다.

JSA에서 매티스 장관은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함께 한미 장병들을 격려하고 기자회견을 갖는데요. 이 자리에서 북한의 핵 도발을 강력한 한미동맹으로 억지 응징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양국 장관은 한미 안보협의회를 개최해 확장억제 실행력 제고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회의 이후 양국 장관은 공동 기자회견을 가집니다.

(앵커) 그렇군요. 매티스 장관 뿐 아니라 조지프 던퍼드 미국 합참의장도 방한 일정을 소화하죠?

(기자 )던퍼드 합참의장은 42차 한미 군사위원회 본회의와 고위급 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합니다.

졍경두 합참의장과 던퍼드 의장은 이번 회의에서 북한의 도발에 따른 한미 연합 군사적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입니다. 이어 전작권 전환 이후 새로운 연합방위기구인 ‘미래연합군사령부’ 편성에 대해 협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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