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채용비리, ‘무관용’ 원칙 견지”
5년 간 채용결과 조사…원스트라이크아웃제 도입
“인사 비리 청탁자, 실명-신분 모두 공개”
김동연 “공정 사회, 균등한 기회 부여에 최선”
5년 간 채용결과 조사…원스트라이크아웃제 도입
“인사 비리 청탁자, 실명-신분 모두 공개”
김동연 “공정 사회, 균등한 기회 부여에 최선”
[팍스경제TV 박준범 기자]
(앵커) 네. 다른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최근 채용비리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공공기관 10곳이 채용비리 문제로 검찰조사를 받고 있는데요. 정부가 채용비리에 대해서 엄정조치 하겠다고 밝혔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정부가 공공기관 채용비리에 대해 ‘무관용 원칙’의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 오전 ‘관계 장관 긴급간담회’를 열고 공공기관 채용비리 근절 추진 계획을 논의했습니다.
김 부총리는 “공공부문 채용비리에 대해서 무관용 원칙을 끝까지 견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우선, 다음 달 30일까지 주무부처가 산하 공공기관 전체를 대상으로 지난 5년간의 채용업무 전반을 조사하고, 비리가 접수된 기관 등 심층조사가 필요한 기관에 대해서는 관계부처합동으로 추가 점검을 실시합니다.
비리 관련자에 대해서는 직급과 보직에 상관없이 업무에서 즉시 배제시키고 해임 등 중징계를 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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