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들 만난 부총리, "정치에 휘둘리지 않겠다"
선배들 만난 부총리, "정치에 휘둘리지 않겠다"
  • 오세진 기자
  • 승인 2017.10.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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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역대 부총리·장관 초청 만찬 간담회에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전윤철 부총리, 홍재형 부총리, 이용만 장관, 이승윤 부총리, 김동연 부총리, 강경식 부총리, 사공일 장관, 정영의 장관, 고형권 1차관, 김병일 장관, 한덕수 부총리, 임창열 부총리, 박재윤 장관, 진념 부총리, 김진표 부총리, 장병완 장관, 김용진 2차관이 등 역대 부총리·장관이 참석했다. [사진=뉴시스]
2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역대 부총리·장관 초청 만찬 간담회에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전윤철 부총리, 홍재형 부총리, 이용만 장관, 이승윤 부총리, 김동연 부총리, 강경식 부총리, 사공일 장관, 정영의 장관, 고형권 1차관, 김병일 장관, 한덕수 부총리, 임창열 부총리, 박재윤 장관, 진념 부총리, 김진표 부총리, 장병완 장관, 김용진 2차관이 등 역대 부총리·장관이 참석했다. [사진=뉴시스]

[팍스경제TV 오세진 기자]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역대 경제부총리·장관을 만나 "정치 논리에 휘둘리지 않겠다"는 소신을 강조했다. 

부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역대 경제부총리·장관 초청 만찬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전했다.

부총리는 "(역대 경제수장들이) 또 정치논리에 휘둘리지 않고 소신껏 일을 할 수 있는 강단과 의지를 주문을 하셨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이어 "선배들이 기재부가 여러가지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중심을 잡아달라거나 (기재부 공무원들이) 단순한 봉급생활을 하는 게 아니라 국가경제를 이끌어가고 공직사회의 본이 되는 그런 자세를 잡아달라고 주문하셨다"고 했다.

김 부총리는 소득주도성장·혁신성장 등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김 부총리는 "새정부 정책방향에 대해 간단히 설명을 했고, 이에 대해 역대 경제수장 몇 분이 혁신성장의 경우 어떠한 특정 분야를 강조하시는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간담회에는 재무부 사공일·정영의·이용만·박재윤 전 장관, 경제기획원 이승윤 전 부총리, 재정경제원 홍재형·강경식·임창열 전 부총리, 재정경제부 진념·전윤철·김진표·한덕수 전 부총리, 기획예산처 김병일·장병완 전 장관 등 총 14명의 역대 부총리·장관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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