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송지원 기자]
무선 청소기 열풍이 뜨겁다.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글로벌 무선청소기의 시장규모는 42억달러로 매년 30%씩 성장하는 중이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무선청소기 업계 선두주자 다이슨에 삼성과 LG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LG 코드제로는 출시두 달만에 4만대 판매를 기록했고, 삼성도 이에 맞서 파워건을 출시한 것이다.

(인터뷰) 신명철 롯데하이마트 전문상담원
기존에 고객님들이 광고를 많이 보고 오시고요, 1인 가구도 많이 늘어나는 추세다 보니까.. (무선청소기 판매율이) 30~40% 늘어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일렉트로룩스를 제외한 다이슨, LG, 삼성 모두 손잡이에 모니터가 달려 무겁다는 평과 제품에 비해 가격이 지나치게 높다는 비판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또, 유선 청소기에 비해 흡입력이 약하다는 문제도 지적된다.
이러한 한계와 문제점을 뒤로하고 무선청소기 인기가 지속될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