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이 현실이 되다” ‥SKT, 5G 자율주행차 선봬
“상상이 현실이 되다” ‥SKT, 5G 자율주행차 선봬
  • 박주연 기자
  • 승인 2018.02.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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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박주연 기자]

 

<앵커>

최근 전세계적으로 자동차업계 뿐만 아니라 IT 업계에서도 자율주행차는 미래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SK텔레콤이 오늘 차세대 이동통신 5G 기술을 통해 여러 대의 자율주행차가 협력 운행하는 모습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습니다.

박주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신호가 없는 교차로에서 두 대의 자율주행차가 우선순위를 알아서 정해 운행합니다.

장애물이 나타나면 알아서 멈추고, 사고가 발생하면 사고를 미리 인지해 사고 지점을 알아서 피합니다.

 

SK텔레콤이 차세대 이동통신인 5G를 접목한 자율주행차를 선보였습니다.

 

SK텔레콤의 자율주행차는 레이더나 센서만으로 확인이 불가능한 정보들을 5G 통해 관제센터에서 실시간으로 알려주기 때문에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이 가능합니다. 또한 차선 교통정보를 cm 단위로 지도에 반영해 높은 정밀도의 지도를 제공함으로서 안전성을 확보했습니다.

 

 

5G 차량통신 기술, V2X 덕분인데 한 대가 아닌 여러 대의 자율주행차가 협력운행에 성공한 것은 SK텔레콤이 최초입니다.

 

자율주행 전기버스에도 5G를 접목했습니다.

 

5G 자율주행 전기버스는 100% 전기로 움직여 유지비용도 매우 저렴하고, 배출가스도 거의 없습니다.

 

배터리를 한번 충전으로 최장 150km 시속 60km로 주행할 수 있는데 대중교통 수요가 없는 농어촌이나 정규버스 배치가 어려운 대학캠퍼스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김영락 SK텔레콤 차량기술연구소 랩장 : 이번 시연회의 목적은 4차 산업의 핵심이 되는 5G 기술을 자율 주행차와 접목하여 안정성 향상을 검증하는 것이 목적이며, 향후 K-city에 5G 자율주행 기술을 검증하는 환경을 제공하여 국내 산업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SK텔레콤은 향후 자체개발 양자 암호를 자율주행차 통신네트워크에 적용해 자율주행차의 가장 취약점인 보안부분을 개선함으로서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팍스경제TV 박주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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