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송창우 기자]
신신제약은 필름형 의약품 전문기업 씨엘팜과 진해(기침 진정) 경구붕해필름제의 공동 개발 및 판매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두 회사가 개발 중인 진해 경구붕해필름제는 캡슐 등 경구고형제를 삼키기 어려운 유아나 노인환자를 위해 개발된 제형이다. 얇은 경구붕해필름을 활용해 투약 후 수 초 이내에 녹도록 설계됐다.
신신제약은 진해 경구붕해필름제를 통해 약 2500억원 규모의 국내 진해 거담제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신신제약 관계자는 "경구붕해필름업계 선두주자인 씨엘팜과 공동연구를 통해 제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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