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N프로젝트로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통합 박차
한준성 부행장 28일 CEO초대석 출연
"비슷한 핀테크 서비스...해외 서비스 벤치마킹 필요"
"1966년생 최연소 부행장...핀테크 혁신에 도움 돼"
[팍스경제TV 장가희 기자]
(앵커) 4차산업혁명이 금융권에도 성큼 다가오면서 핀테크 열풍이 불고 있는데요. KEB하나은행이 이같은 흐름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최근엔 GLN프로젝트를 통해 전세계 금융결제망을 통합한다는 계획을 본격 확대하고 있는데요. 한준성 KEB하나은행 부행장을 팍스경제TV CEO초대석을 통해 장가희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자)
KEB하나은행의 야심작 GLN프로젝트는 미래금융그룹이 주도하는 글로벌 통합결제 플랫폼 네트워크입니다.
멤버십 서비스를 모바일 환경에서 디지털 화폐로 전환할 수 있는 혁신적 서비스로, 이를 외국에서도 결제할 수 있도록 만든다는 게 골자입니다.
이를 총괄하는 한준성 KEB하나은행 부행장은 팍스경제TV CEO초대석에 출연해 전세계 금융망 통합으로 금융고객들의 편의를 극대화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한준성 / KEB하나은행 부행장
"제가 가지고있는 디지털 자산을 해외에 가서도 쓸 수가 있고 혹은 해외에서 한국으로 들어오는 해외 여행객들이나 혹은 외국인들이 그들이 가지고 있는 디지털 자산을 한국에 있는 상점이나 가맹점, 혹은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쓸 수 있게 이러한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 바로 GLN(글로벌 로열티 네트워크)의 핵심입니다."
한 부행장은 국내 시중은행에서 제공하는 핀테크 서비스를 더욱 다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한준성 / KEB하나은행 부행장
"전 은행에서 제공하는 핀테크 서비스의 종류라든가 내용이 비슷한 것이 고객들에게 지루함을 제공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외국의 은행들이나 외국 금융회사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한 부행장은 금융권 최연소 부행장이라는 점이 앞서가는 핀테크 전략을 세우고 실천하는데 일정부분 기여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인터뷰] 한준성 / KEB하나은행 부행장
"1966년생이라고 하는 이 상황이 제가 이런 핀테크 사업을 하거나 미래를 예상해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하면서 도움이 전혀 안됐다고는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한준성 KEB하나은행 부행장이 출연하는 팍스경제TV CEO초대석은 오는 28일 오후 1시에 방영되며 팍스경제TV 웹사이트를 통해 다시 볼 수 있습니다. 팍스경제TV 장가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