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GS건설, 3100억원 세전이익 달성...주가 '급등세'
[특징주] GS건설, 3100억원 세전이익 달성...주가 '급등세'
  • 송창우 기자
  • 승인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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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송창우 기자]

GS건설이 1분기 세전이익 3100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대규모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주가도 함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GS건설은 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3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5.33% 오른 3만3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GS건설은 이날 공시를 통해 세전이익 3100억 원의 2018년 1분기 경영 실적(잠정)을 발표했다.

이로써 GS건설은 이번 1분기에 영업이익이 지난해 수준을 넘어선 가운데, 세전이익도 대규모 흑자로 돌아서며 시장의 신뢰를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GS건설은 지난 6일 매출 3조1073억 원, 영업이익 3804억 원의 실적을 조기에 공시 한 바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지난 6일 잠정 실적 제출 후 문의 및 취재요청이 많아 세전이익을 포함한 추가 정보를 제공하게 됐다”며 “향후 기업설명회에서 내용을 재공시할 예정이며 일자는 추후 안내 공시를 통해 알려드릴 예정”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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