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KT·LG유플러스, 이통사 마일리지로 통신요금 결제 가능
SKT·KT·LG유플러스, 이통사 마일리지로 통신요금 결제 가능
  • 박주연 기자
  • 승인 2018.04.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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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박주연 기자]

 

이 달(4월)부터 마일리지로 통신요금 결제 가능가 가능하다.

기존에는 기본료를 초과하는 통신요금 및 부가서비스 이용료만을 마일리지로 결제할 수 있었기 때문에 사용하지 못하고 소멸하는 마일리지가 많았다. 이에 정부와 이동통신 3사는 지난해 말부터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마일리지 사용처 확대 방안을 모색해 왔다.

기존에 마일리지로 결제 가능한 통신요금 외에 기본료도 결제 가능하다. 특히 마일리지가 남아 있다면 연체요금 및 스마트폰 이용자의 통신요금도 마일리지로 결제할 수 있다.

또한, 요금 결제 신청 시 자동결제를 신청하면 향후에도 마일리지가 적립될 때마다 요금이 자동으로 결제된다.

이를 통해 이동전화 가입자 6384만8097명(1월 기준) 대비 11.7% 수준인 744만여 명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SKT와 KT는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앱 포함)·대리점 등에서 지난 1일부터, LGU+는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에서 오는 30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전성배 과기정통부 통신정책국장은 “마일리지 외에도 대부분의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사용하는 멤버십 제도도 더 많은 혜택이 이용자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이동통신 3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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