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우리은행, 손태승 행장 세 번째 자사주 매입에도 '하락세'
[특징주] 우리은행, 손태승 행장 세 번째 자사주 매입에도 '하락세'
  • 송창우 기자
  • 승인 2018.04.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팍스경제TV 송창우 기자]

우리은행 손태승 행장의 세 번째 자사주 매입에도 주가가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10시 1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72% 내린 1만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가 이날 약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고, 은행 업종이 1% 가량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주가 부양을 위해 자사주 매입에 적극 움직이고 있는 우리은행 주가에 대한 아쉬움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우리은행은 손 행장과 오정식 상임감사위원, 이동연 부행장, 이원덕 상무, 김종득 상무 등 임원진은 지난 5일 자사주 총 1만1220주를 장내 매입했다고 9일 공시했다.

특히, 손 행장은 지난 3월 두 차례 자사주를 매입한 데 이어 세 번째로 자사주 5000주를 추가 매입해 총 3만8127주를 보유하게 됐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손 행장은 실적 개선 등 주가 개선에 긍정적인 요소가 더 많다는 확신에 따라 자사주를 매입했다”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월에는 홍콩과 싱가폴 등에서 해외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