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오진석 기자]
구글과 네이버, 네이버와 구글의 A매치가 시작됐습니다.
국감때부터 신경전을 벌이다가 결국 해묵은 갈등. 참아왔던 것들을
모두 공개적으로 꺼낸것인데요.
세금문제. 망 이용료문제를 들고나왔습니다
관련내용 한치호 보도국 논설 위원과 알아봅니다.
(앵커) 구글과 네이버의 공방이 치열하게 시작이 된 느낌입니다. 사실 하나하나가 잘못 알려지면 경영에 피해가 심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 검색서비스 1,2위 업체 간의 팽팽한 신경전
- 자료가 공개가 가능한 네이버가 불리한 입장
- 구글도 국내의 경영자료 공개해야 공정
(앵커) 국정감사에서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의 구글에 대한 거론이 있었고 구글이 거기에 반박을 하고 다시 네이버가 반박을 하는 모양새입니다. 세금과 고용문제가 거론이 되었습니다.
- 네이버 2016년 법인세 2746억원 납부
- 네이버 2017.10월말 기준 8105명 직원
- 구글 자료를 공개하고 있지 않아서 불공평
(앵커) 다른 문제는 어떤가요? 네이버에서 구글에 직접 거론했다는 이슈가 궁금합니다.
- 트래픽 비용· 검색어뷰징 ·금전적 영향 ·검색알고리즘
- 정치적인 압력 영향 문제
(앵커) 네이버가 구글에 이렇게 공개 질의를 하는 것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아야 할까요?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하는지 궁금해서요.
- 네이버는 국내 토종 벤처로의 자부심
- 구글의 도발에 대한 국내벤처 자존심
(앵커) 구글이 네이버를 공격하는 것도 객관적으로 보면 구글에도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결국 관련 IT업에 대한 법적인 정비가 덜 되어 있기 때문 아닌가요?
- 구글이 경영자료 미공개는 문제
- IT 업계 발전에 사회의 대응 미흡
(앵커) 두 거대 검색 업체의 논란이 일반 소비자 그러니까 국민들에게 미치는 영향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나 국회 등에서 이 사태를 어떻게 대처해야 한다고 보시나요?
- 검색은 국민의 기본 생활로 발전
- 이 기회에 법과 제도 점검하고 보완
- 가장 중요한 건 공정한 경쟁 보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