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진 애큐온캐피탈 회장 "소비자 위한 복합금융기업 면모 다지겠다"
김옥진 애큐온캐피탈 회장 "소비자 위한 복합금융기업 면모 다지겠다"
  • 노해철 기자
  • 승인 2018.05.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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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진 회장, 디지털 혁신·애큐온 계열사 협업 강조
애큐온 페이, 장기할부 프로그램, 제휴상품 출시 등 추진
애큐온캐피탈·애큐온저축은행 협업 통해 새 시장 진출
수평적 기업문화 위해 경영위원회, 직급별 미팅·팀별 식사 등 운영

[팍스경제TV 노해철 기자]

(앵커)
김옥진 애큐온캐피탈 회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오늘 기자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김옥진 회장은 디지털 혁신과 콜라보 금융으로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복합금융기업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해철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1월 취임 후 애큐온캐피탈을 이끈지 100일을 맞이한 김옥진 회장.

김옥진 애큐온캐피탈 회장은 디지털 혁신과 애큐온 계열사 간의 협업을 강조했습니다.
 
이를 통해 복합금융기업으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는 포부입니다.

[김옥진 애큐온캐피탈 회장]
"저희가 새로운 브랜드인 '애큐온'이 만들어졌으나 아직 인지도가 낮은 편입니다.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개선하고 상품 및 서비스 매출의 레버리지 효과를 높여서 브랜드 경영을 해볼 예정입니다."

김 회장은 우선 모바일 금융으로 대변되는 디지털 혁신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 혜택을 확대하겠다는 설명입니다.

구체적으로 애큐온 페이 출시와 장기할부 프로그램, 제휴상품 출시 등을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이중무 애큐온캐피탈 사장]
"애큐온 페이는 사람이 개입하지 않고 IT와 모바일을 통해 판매자와 소비자를 연결한다...   저희는 거래 비용은 최소화해서 그 혜택은 판매자와 소비자에게 돌려준다는 원칙으로 (애큐온 페이를 거의 완성했다)"

애큐온캐피탈과 저축은행은 적극적인 협업으로 새 시장 진출에 도전합니다. 두 회사는 컨소시엄으로 신촌상가와 강원도 평창중도금대출 등을 성사한 바 있습니다.

한편, 김 회장은 수평적인 기업문화 구축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옥진 애큐온캐피탈 회장]
"가장 중요한 것은 상급자가 하급자한테 하는 대화가 아닌, 하급자가 상급자에게 언제든지 어떤 내용이든지 이야기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애큐온캐피탈은 이를 위해 '경영위원회'를 운영하고, 직급별 타운홀 미팅, 팀별 식사 등 다양한 소통 기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소비자를 위한 복합금융기업으로서의 도약을 추진하는 애큐온캐피탈. 김옥진 회장의 리더십과 오늘 제시한 과제들은 목표 달성을 위한 주 원동력이 될 전망입니다.

팍스경제TV 노해철(goodpoint@paxetv.co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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