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송창우 기자]
진에어가 정부에서 항공면허 취소를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나오면서 9일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진에어는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3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5.30% 내린 3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부가 항공면허 취소를 검토하고 있는 것은 조현민 대한항공 전 전무가 미국 국적이면서 진에어의 등기이사를 맡은 것으로 드러나 항공법을 위반했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장관 주재 회의를 열어 진에어의 항공면허 취소 가능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에어의 급락과 함께 한진그룹주가 동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한진칼은 전 거래일보다 7.53% 내린 2만2100원을 나타내고 있고, 대한항공은 2.55% 내린 3만2500원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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