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정새미 기자]
티웨이항공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1분기 영업이익은 46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94% 증가했다. 매출액은 지난 해보다 50% 증가한 2,038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전체 영업이익인 471억원과 불과 10억원 정도의 차이로, 실적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그간 인천은 물론, 대구와 부산, 제주 등 다양한 출발지 확대를 통한 유연한 노선 운영으로 기재 가동률을 높였다. 또한 무안-타이베이, 나고야-괌 등 현지에서 출발하는 효율적인 부정기편 운영으로 여행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했으며, '번들 서비스’와 단체 항공권 예매 시스템 개편 등 소비자들에게 더욱 편리한 부가 서비스를 개발한 점 등도 1분기 실적 증대를 이끌었다.
특히 이 같은 실적 증대의 원동력이 임직원이라는 '사람 중심'의 경영 철학에 따라, 티웨이항공은 올해 2월에 이어 8월에도 성과급을 지급할 예정이며, 최근 사내 공지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밝힌 바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지금의 약진과 경영 안정화를 이어가며, 올해 하반기 예정된 IPO(기업공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더욱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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